연구자들은 일상적인 연구활동 가운데 불특의한 부분을 누군가에게 도와 달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실현하는 프로젝트가 2월 교토대학에서 열린다.제3회 학내 양연 프로젝트 '경대 100명 논문'에서 기브앤테이크 관계를 학내로 넓혀 학제간 연구를 펼치는 것이 목적이다.

 교토대학에 의하면, 교대 100명 논문이 열리는 것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국제과학이동동 5층 심포지엄홀에서 최대 100명의 연구 테마를 익명으로 게시, 열람자가 질문이나 코멘트, 조언을 스티커 메모에 기입한다.
코멘트는 사무국이 정리해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제시한 연구자는 사이트를 열람해, 코멘트에 회신할 수 있는 구조.이번부터는 산관학 연계 본부나 학술 연구 지원실과 연계하여 기업을 포함한 학내외의 사람이나 조직과의 공동 연구도 가능하게 한다.

 연구의 제시는 교토대학의 교원, 연구자, 박사과정 후기의 대학원생 외, 공동연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학부생, 대학원생, 직원도 교토대학 학제융합교육연구추진센터에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신청 마감은 2월 5일.독자에게 제한은 없다. 2017년 개최에서는 열람자 총 389명, 코멘트 총수 1,042에 올라 39건의 공동연구에의 만남이 태어났다.

교토

「자중 자경」의 정신에 근거해 자유로운 학풍을 기르고, 창조적인 학문의 세계를 개척한다.

자학 자습을 모토로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학풍을 계속 지켜 창조력과 실천력을 겸비한 인재를 키웁니다.학생 자신이 가치 있는 시행착오를 거쳐 확실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과 계층적이고 다양한 선택사항을 허용하는 포용력이 있는 학습장을 제공합니다.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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