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명하다」 「여성=친화」등으로 하는 성별에 관한 고정 관념이 일본인의 경우, 4~7세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교토 대학 대학원 문학 연구과의 모리구치 유스케 준교수 등 교토 대학, 오사카대학, 오테몬학원대학, 야산여학원대학의 공동연구로 알았다.

 교토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4~7세의 어린이 220명을 모아 현명한 사람과 부드러운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준 후, 아이들이 그 사람이 남성인지 여성인지를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여아는 어느 연령이라도 남아보다 「쉬움」과 자신의 성을 연결시키는 경향이 있어, 미국에서의 연구 결과와 달랐다. 「현명함」에 대해서는 4~6세아에서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았지만, 7세아가 되면 남아에게 「현명함」과 자신의 삶을 연결시키는 경향이 나왔다.연구그룹은 ‘남성=현명하다’는 고정관념이 7세경에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다른 4~7세의 아이들 345명을 대상으로 같은 실험을 한 결과, 「여성=친절하다」라는 고정관념이 4세경, 「남성=현명하다」라는 고정관념이 7세경에 나온다 했다.

 일본은 지난 수십년에 걸쳐 남녀 공동 참가의 추진에 주력해 왔지만 정치나 교육, 학술, 경제 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늦어지고 있다.그 요인의 하나로서 ‘남성=현명한’, ‘여성=친화’ 등으로 하는 고정관념의 존재가 지적되고 있지만, 그것이 언제쯤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았다.

논문 정보:【Scientific Reports】Gender stereotypes about intellectual ability in Korean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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