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대학에서 배우는 연구 분야로서 중시하는 것이 자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공학계, 경제성장을 위한 것이라면 경제계인 것이 민간조사기관·제국데이터뱅크의 조사에서 알았습니다.한편, 사회의 발전에는 의학계에 기대하고, 공학계나 경제계에 대해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기업의 견해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조사는 8월, 전국 2만 3,283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그 중 1만 833사로부터 회답을 얻었습니다.이에 따르면 자사의 발전에 필요한 연구분야로서 각사가 꼽은 학문분야(복수회답)는 공학계가 45.7%로 가장 많으며, 이어 경제·경영·상학계 43.7%.이하, 이학계, 농림 수산계, 법학계가 계속되었습니다.

일본 경제의 성장에서는 경제·경영·상학계 64.5%, 공학계 63.0%가 모두 6% 이상을 차지했습니다.게다가 물리계, 농림수산계, 국제관계학계가 5할대가 되고 있습니다.자사의 발전이나 일본 경제의 성장에는, 공학계나 경제·경영·상학계를 중시하는 기업의 생각이 부조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회의 발전에서는 의·치아·약학계가 63.3%로 톱.간호·보건학계, 교육학계, 문학·어학계가 각각 6할대가 되는 한편, 공학계는 12위, 경제·경영·상학계는 14위에 그치고 있습니다.자사의 발전, 일본 경제의 성장과 사회의 발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가 크게 엇갈리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자사의 업무에 있어서 문계와 이계 출신자로 구하는 데 차이가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29.2%.업종별로는 제조 42.8%와 건설 39.0%로 비율이 높고, 그 중에서도 정밀 기계, 의료 기계·기구 제조라고 7% 가까이에 달하고 있습니다.종업원 수가 많은 기업일수록 '있는'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도 보였습니다.

기업에서는 "고등교육은 총합성적뿐만 아니라 어학과 경제학, 이학과 의학 등 학제적인 융합을 바란다", "학부나 학과에 관계없이 진실을 깊이 탐구하려는 행동력을 습득 해야 한다” 등, 반드시 학문 분야에 얽매이지 않는 교육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이 올랐습니다.게다가, 제조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공학계 학생의 레벨업을 희망하는 의견도 나와 있습니다.

출처 :【주식회사 제국 데이터 뱅크】 대학에 요구하는 교육 분야에 대한 기업의 의식 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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