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경제대학 경영학부인 코기키 부모 교수의 세미나르는 캠퍼스가 있는 고쿠분지의 매력에 접해, 보다 현지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 만들기로서 고쿠분지산 블루베리를 사용한 카라멜 「부분 캐러베리」를 JA 무사시, 스즈키 영광 당과 공동 개발했다. 10월 29·30일 개최의 도쿄경제대학 「아오이제」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코기 세미나르는 사회과제에 임하는 단체나 현지와 협동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부분 캐릭터 베리」는 농가로부터 생산, 판매, 구매자에 이르기까지 상품에 관련된 모든 사람과의 연결을 소중히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은 「커넥트」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상품 개발에 이르렀다. 했다.
「부분 캐러베리」는 고쿠분지산 블루베리 잼을 사용한 소프트 캔디로, 블루베리 요구르트 맛과 블루베리 맛의 아소트가 되고 있다.약 12 알 들어 1 상자 400 엔. 3,000상자의 한정 생산으로, 「아오이제」모의점 스페이스에서의 발매를 시작으로, 도쿄경제대학생협을 비롯해 JR 고쿠분지역이나 JA무사시의 각 점포에서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