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동일본과 전일본공수, 히타치제작소, 일본마이크로소프트 등이 9월 25일, NPO법인 「공공 교통 오픈 데이터 협의회」를 신설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오픈 데이터란, 공공성이 높은 데이터에 대해서, 액세스하기 위한 API등을 공개해, 네트워크를 경유해 다른 조직의 시스템으로부터 이용 가능하게 한, 말하자면 데이터판의 공공 기반을 말합니다.
현재는, 데이터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 1사(조직)로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으로는 개발 코스트가 부담하고,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어렵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거기서 이번에 설립된 「공공 교통 오픈 데이터 협의회」에서는, 각사가 독자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운행 정보등의 데이터 형식을 통일하는 것으로, 발착 안내등의 스마트 폰용의 어플리를 개발하기 쉽게 했습니다.개발된 앱을 쉽게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시야에 넣은 외국인이나 장애인 등 많은 이용자가 다양한 교통기관의 운행 정보를 참조하기 쉽게 하는 것 가 목적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카무라씨가 이끄는 이번 협의회에 의해, 국제도시 도쿄에 어울리는 정보 제공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