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립대학생명환경과학역부속 , 개 릴렉스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의 관련성을 입증했다.

 자율 신경 활동은 개의 심적 상태와 스트레스를 잘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들을 일반 가정 환경에서 사는 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는 지금까지 없었다.거기서, 오사카 부립 대학과 샤프 주식회사의 연구 그룹은, 개의 심박을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그 후, 가정에서의 장시간에 걸쳐 관찰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웨어러블 센서에 개량을 거듭해, 3일간의 일상생활의 다양한 사건에 개가 어떻게 반응해, 어떠한 마음의 움직임을 하고 있다 여부를 관찰했다.

 주인은 실험 기간 동안 개 생활 스타일과 산책 · 식사 등의 이벤트를 기록 해석의 참고로했다.해석 결과에 따르면, 산책이나 식사 등 개에 흥분을 가져오는 이벤트시에는 자율 신경 지표는 흥분 상태를 나타내는 낮은 값이 되어, 가족이 잠들어 있는 밤중이나 이벤트가 없는 낮 등 개에 휴식을 가져오는 시간대에서는 자율 신경 지표는 릴렉스 상태를 나타내는 고값이 되는 경향이 보였다.또 이틀 내내 산책·식사·취침 리듬이 반복되는 가운데 자율신경지표 수치 변동에도 리듬이 보였다.

 향후 연구 그룹에서는 심전 측정용 웨어러블 센서의 수년 이내 판매를 목표로 하는 동시에 개 자율 신경 활동의 패턴을 확립하고 건강 관리와 질병의 조기 발견 툴로서의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조 :【오사카 부립 대학】 개의 기분의 해명에 한 걸음 전진? !가정견의 일상생활과 기분의 변화를 검출―개의 심박동변동 해석으로부터 릴렉스 상황을 평가―(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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