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대학이 2018년도 국공립대학 일반입시(전기·후기 일정)의 지원자를 1만756명 모아 3년 연속 톱에 섰던 것이 문부과학성의 정리로 밝혀졌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국공립대학의 총모집 정원은 국립 7만 8,998명, 공립 2만 1,549명의 합계 10만 547명.이에 대해 확정지원자 수는 국립 33만205명, 공립 13만5,503명의 합계 46만5,708명.확정지원 배율은 국립 4.2배, 공립 6.3배, 전체로 4.6배가 되었다.

 이 중 치바대학은 국제교양학, 문학, 법정경학, 교육학, 이학, 공학, 원예학, 의학, 약학, 간호학의 합계 10학부 총모집정원 2,109명에 대해 1만756명이 응모했다.지원 배율은 5.1배.

 2018年度の国立大学一般入試志願者数はトップの千葉大学のあと、神戸大学9,980人、北海道大学9,849人、東京大学9,675人、富山大学8,478人、京都大学8,233人、横浜国立大学8,193人、大阪大学7,867人、九州大学7,725人、広島大学7,175人、信州大学7,057人が続く。

 공립대학에서는 오사카부립대학의 8,470명이 톱.수도 대학 도쿄 8,254명, 다카사키 경제 대학 7,148명, 효고 현립 대학 6,192명, 오사카 시립 대학 6,159명이 이어지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30년 국공립 대학 입학자 선발의 확정 지원 상황 및 2단계 선발 실시 상황(전기 일정)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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