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대학 지역 제휴 추진 기구의 야마다 마사아키 준 교수, 세키네 도 와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이 도야마현 내의 건강 진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등 관동맥 질환의 남성 유병률은 중소기업으로 일하는 사람이 더 큰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의 두 배가 되는 것을 발견했다.
도야마 대학에 따르면, 조사는 도야마현 다카오카시의 다카오카 후시키 병원에서 건강 진단을 받은 30~75세의 남성 약 1만 500명이 대상.건강진단문진에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약을 복용 중”이라고 답한 사람을 “관동맥질환 있음”으로 정의했는데 전체의 1.5%가 해당했다.
研究グループが冠動脈疾患有りの人を所属企業の従業員数で分類したところ、有病率は1~20人の企業が1.6%、21~100人の企業が1.8%、101~300人の企業が1.5%、301人以上の企業が0.8%だった。この数値に年齢や運動習慣などの要素を加味して調整した結果、301人以上の企業が1%だったのに対し、21~100人の企業が2%に達し、2倍高いことが分かった。
연구그룹은 건강이 개인의 생활습관뿐만 아니라 사회경제 상황의 영향도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보고 있다.그 요인으로 일량의 증대나 불규칙한 근무 체제, 정기적인 의료기관 진찰이 어려운 등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이 때문에 건강 격차의 시정을 위해 사회 전체에서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