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발 벤처기업의 10개사에 1개사가 도쿄대학에서 태어나고 있는 것이 민간신용조사기관 제국데이터뱅크의 조사에서 알았다.국내 대학발 벤처기업은 1,000개사를 돌파했지만 설립부터 경영을 흑자화하는 데 평균 5.1년이 걸리고 있다.
제국 데이터 뱅크에 따르면 대학의 지재를 활용하여 창업한 대학발 벤처기업은 전국에서 1,002개사.대학별 내역은 최고 도쿄대학이 108개사로 전체의 1%를 차지했다.교토 대학 52사, 도호쿠 대학 51사, 오사카 대학 47사, 규슈 대학 39사로 이어지고 있다.
본사를 둔 장소는 도쿄도가 톱으로 260사.이어서 가나가와현의 80사, 오사카부의 63사, 후쿠오카현의 58사, 교토부의 49사이지만, 전년까지에 비해, 후쿠오카현이나 홋카이도 등 지방에 본사를 두는 케이스가 늘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나 의료 관련도 포함한 서비스업이 508개사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제조업 319사, 도매업 132사와 이어 상위 3개로 전체의 9%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로봇과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기업이 눈에 띄는 것도 최근의 특징이다.
2016년 매출액 합계는 2,327억 1,900만엔으로 전년을 14.2% 웃돌았다. 2007년 1,053억엔에 비하면 2배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6년에는 기업 전체의 50.3%가 증수를 기록했다.
설립 후 당기순이익으로 1회 이상 흑자화한 기업이 첫 흑자까지 요한 연월은 평균 5.1년.업종별로는 상위 3업종 중 서비스업이 흑자화까지의 기간이 가장 짧아 평균 4.9년으로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