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 대학원의 효헌 조교 등의 연구 그룹은, 라트가즈 대학 인지 학습 센터, 도시샤 대학과 공동으로, 아이의 색의 식별 등의 인지 능력의 시작에 대한 인식에 대해 일미의 어른을 조사한 결과, 문화를 묻고 어른은 아이들의 다양한 인지능력의 출현 시기를 실제보다 늦게 추정하고 그것을 학습의 결과로 파악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혔다.
유아는 생후 일찍부터 여러 종류의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색의 식별은 생후 4개월경부터, 깊이의 인식은 생후 2일경부터, 얼굴다운 것과 얼굴답지 않은 것의 식별은 생후 며칠부터 이루어진다.이 인지능력은 '핵지식'이라 불리며 생존환경에의 적응상 중요하며, 새로운 지식·스킬 획득 시의 핵심 능력이다.
2019년 미국의 연구에서는 성인은 핵지식을 본래 출현하는 시기보다 늦게 출현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그룹은 이 인식에 관하여 문화적인 차이와 그 요인 등을 탐구하기 위해 일미 대인계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일미의 어른의 응답은 유사해, 아이의 핵지식은 평균 2세 이후에 출현한다고 인식해, 응답의 약 77%가 핵지식의 출현을 학습의 결과로서 파악하고 있었다.또한 진화론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학습으로 지능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른일수록 핵지식의 출현을 학습의 결과로 파악하는 경향이 강했다.
「씨나 자라나」의 논의는 옛부터 있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어른은 「자라기」의 부분을 실제의 발달보다 평가해, 어른이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과 과학적 연구로 나타난 아이의 모습 에 엇갈림이 있는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이 어긋남의 의식은 과학적인 어린이관에 근거한 연구와 육아, 학교교육 등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