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대학 대학원 의학 종합 연구과 혈액·내분비·대사 내과의 소네 히로히토 교수 등의 연구 그룹과 니가타현 아가노시는, 동시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동 연구로, 심폐 지구력과 근력의 양쪽이 낮은 중학생 그러면 대사 이상 위험(=생활 습관병 혹은 메타보 경향)을 가질 가능성이 상승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밝혔다.

 중학생 등 청소년기의 대사 이상은 성인 이후까지 이월되는 경우가 많아 장래에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개선이 요망되고 있다.그러나 이 세대는 혈액검사나 혈압 측정을 포함한 건강진단을 받을 기회가 없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거기서 니가타대학 의학부와 니가타현 아가노시는, 중학생 생활 습관병 예방 사업을 실시해, 중학 2학년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나 혈압 측정을 포함한 건강 진단이나 생활 습관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시의 건강 진단과 체력 테스트를 받아 연구에 동의한 13~14세의 993명(남자 523명, 여자 470명)의 건강 진단 결과와 체력 테스트 결과를 아울러 해석했다.그 결과, 심폐지구력(20m셔틀런의 성적)과 상지근력(악력의 성적)의 양이 낮은 사람은, 양쪽이 높은 사람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고 상승적으로 약 4.3배 대사 이상 리스크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저근력의 사람이라도, 동시에 심폐지구력도 낮지 않으면, 심폐지구력도 근력도 높은 사람과 비교해 대사 이상 리스크는 유의하게 높아지지 않는 것도 확인되었다.
또한, 대사 이상 위험 중 비만도의 지표인 BMI는 심폐지구력, 상지근력, 하지근력이 낮으면 유의하게 높아져, 혈압 및 non-HDL-C(총콜레스테롤치로부터 선옥콜레스테롤치를 뺀 값)은 심폐 지구력이 낮을 때 유의하게 높았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모두 낮은 중학생은 대사 이상 위험이 높고 운동을 강력히 권하는 지도를 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논문 정보:[Pediatric diabetes]Relationships among cardiorespiratory fitness, muscular fitness, and cardiometabolic risk factors in Korean adolescents: Niigata screening for and preventing the development of non-communicable disease study-Agano (NICE EVIDENCE Study-Ag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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