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준의 교육 연구를 진행하는 톱 대학이나 국제화를 견인하는 글로벌 대학을 지원하는 '슈퍼 글로벌 대학 창성 지원 사업'에서 일본 학술 진흥회가 중간 평가를 실시, 쓰쿠바 대학 등 6개교에 최고가 되는 S 평가를 주었다.

 일본학술진흥회에 따르면 슈퍼글로벌대학 창성지원사업은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도모할 목적으로 201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세계 대학 랭킹의 톱 100을 목표로 하는 힘을 가지는 톱형의 타입 A와 일본의 글로벌화를 이끌어내는 글로벌화 견인형의 타입 B가 있어, 합계 37 대학의 사업을 채택하고 있다.

 사업을 채택하고 있는 37대학의 내용을 최고 S부터 최저 D까지 5단계로 평가했는데, 타입 A에서는 쓰쿠바 대학, 나고야 대학의 2교, 타입 B에서는 토요하시 기술 과학 대학, 국제 기독교 대학, 상지대학, 창가대학이 뛰어난 대처로 인정되는 S평가를 받았다.

 대처의 계속으로 사업 목적의 달성이 가능하게 하는 A 평가를 받은 것은, 타입 A로 도호쿠 대학, 교토 대학, 경기 기숙 대학 등 10교, 타입 B에서 가나자와 대학, 오카야마 대학, 간사이 학원 대학 등 15 학교.목적 달성에 의해 한층 개선, 노력이 필요한 B평가는, 타입 A로 규슈 대학, 타입 B로 구마모토 대학, 호세이 대학, 메이지 대학 등 5개교.재정지원의 축소가 상당한 C평가, 재정지원의 중지가 타당한 D평가는 없었다.

참조 :【일본 학술 진흥회】슈퍼 글로벌 대학 창성 지원 사업 중간 평가 결과의 총괄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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