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창생이나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의 개혁을 진행시키는 대학을 지원하는 지(지)의 거점 대학에 의한 지방 창생 추진 사업으로, 일본 학술 진흥회의 동 사업 위원회는 중간 평가를 실시, 신슈대학 등 국립대학 5개교에 최고가 되는 S평가를 주었다.

 일본학술진흥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방창생의 거점이 되는 대학을 지원할 목적으로 2015년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전국의 국공사립대학 42교의 계획이 채택되고 있다.이 사업위원회는 사업내용을 최고 S부터 최저 D까지 5단계로 평가했다.

 계획을 넘은 대처로 여겨지는 S평가에는 신슈대학 외에도 도야마대학, 후쿠이대학, 기후대학, 도쿠시마대학이 선정되었다.계획대로의 대처로 인정된 A 평가에는 히로사키 대학, 시가 현립 대학, 고베 대학, 사가 대학, 류큐 대학 등 22개 학교가 들어 있다.

 보다 한층 노력이 필요한 B평가에는 도호쿠학원대학, 후쿠시마대학, 나라여자대학, 돗토리대학, 기타큐슈시립대학 등 15개교가 들어갔다.재정 지원 축소가 타당한 C 평가, 재정 지원 중단이 필요한 D 평가는 없었다.

 이 사업위원회는 이번 중간평가를 근거로 채택교가 보조기간 종료후에도 응시하여 지방창생에 주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참조 :【일본 학술 진흥회】지(지)의 거점 대학에 의한 지방 창생 추진 사업(COC+) 중간 평가 결과의 총괄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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