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0일, 타쿠쇼쿠 대학 분쿄 캠퍼스(도쿄도 분쿄구)에서 개최된 「2017년도 사회인 기초력 육성 그랑프리 전국 결승 대회」에 오사카 공업 대학(오사카부 오사카시) 지적 재산 학부 팀이 긴키 지구 대표교로서 출전했다.
동대회는 전국 6지구에서 대표가 선출되어 대학의 세미나, 연구, 수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경제산업성이 제창하는 사회인 기초력 '지금 사회(기업)에서 요구되는 힘'의 성장도 경쟁하는 것입니다.
오사카공업대학의 지적재산학부팀은 출장교 9개교 중 4번째로 등단.소개 팀을 지도하는 지적 재산 학과의 타카다 쿄코 준 교수로부터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다음으로, 팀을 대표해 지적재산학과의 쿠보타 츠요시씨(3년), 카지오츠키씨(2년), 카지하라 쾌청씨(전기전자·기계공학 전공 박사 전기 과정 1년)가 “우주 파편 에 맞서다!우주용 로켓 엔진 사업 전략<지적 재산 학부×공학부>학부간 제휴에 의한 도전」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지적재산학부와 공학부의 연계에 의한 인공위성 프로젝트의 멤버가 우주비즈니스콘테스트에 응모를 계기로 우주파편기술을 사업화하고 대학발벤처를 설립하는 비즈니스계획을 세운다는 것이다.학부의 차이로 인한 서로의 이해 부족, 전문 지식,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 그리고 사업 제안서에 대한 방문한 기업으로부터의 어려운 의견 등 다양한 좌절을 반복하면서 과제 해결을 위한 팀에서 협동 , 실용적인 학습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유감스럽지만 수상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리더의 쿠보타씨는 “프레젠테이션력이 향후의 과제. 기술 내용의 이해를 보다 깊게 하기 위해, 학부간의 교류의 구조를 다시 생각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전국 결승 대회 발표 후, 인공 위성 프로젝트의 멤버는 사업 제안을 위해 JAXA(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를 방문하는 등, 다음 스테이지를 향해 걷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