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 대학 체육계의 다케다 후미 교수, 국제 통합 수면 의사 과학 연구기구(IIIS)의 사토 마코토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학생 선수 906명의 데이터로부터, 수면 장애와 생활 습관·경기 활동·경기 스트레서·멘탈 건강과의 관계에 대한 분석.학생 운동선수의 수면장애에는 소등 후 스마트폰 등 생활습관이 관계된다는 것을 밝혔다.
일상적으로 하드한 트레이닝을 하는 선수에게 있어서,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적절한 휴식이나 수면 컨디셔닝이 불가결하다.지금까지의 연구로부터, 일반 성인의 수면 장애에 대해서는, 생활 습관, 스트레서, 정신 건강 등의 리스크 요인이 밝혀지고 있지만, 선수의 수면 장애에 대해서는, 거의 검토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케다 교수들의 연구 그룹은 학생 선수에 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면 장애 요인에 대해 생활 습관·경기 활동·경기 스트레서·멘탈 헬스를 포괄적으로 취한 최초의 실증 검토를 실시했다.분석한 데이터는 2016년 4월~11월에 5대학의 체육계 학부에서 1,2학년 대상 수업을 수강한 906명(남성: 70.1%).
분석 결과, 수면 장애와 강한 관련을 인정한 것은 「취침 시각」과 「기상 시각」으로, 취침 시각이 오전 0시대 및 오전 1시대 이후, 기상 시각이 오전 6시대 및 오전 5시 대 이전에 각각 수면 장애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심야 시간대(오후 11시 이후)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사람, 「소등 후의 휴대 전화·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도, 각각,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 수면 장애의 위험이 분명히 높아졌다.
이 외, 「아침 연습(오전 9시 이전의 연습)」을 주 4일 이상 하고 있는 사람, 부활동의 내용에 불만이 있어, 경기를 계속해 나가는 의욕을 잃는 등 「의욕 상실 스트레서」가 강하다 사람, '멘탈 헬스' 불량한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수면 장애의 리스크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번 연구결과에 의해 선수의 수면장애 예방·개선에 맞춰 취침·기상시간 조정, 아침을 피한 연습시간대 조정, 경기에 관한 의욕상실 스트레서 감소, 정신건강 유지 개선 등 경기 활동면에서의 지원 대책의 필요성이 밝혀졌다.
논문 정보:【Sleep Medicine】Sleep disorder risk factors among student athle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