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대학 입시를 수험해 입학하기까지 걸린 비용이 137~324만엔이었던 것이 전국대학 생활협동조합 연합회의 보호자 조사에서 알았다.교과서 교재비와 하숙생의 거주지 찾기, 신생활 용품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전국대학생협연에 따르면 조사는 4~5월, 2022년도 대학 학부에 입학한 학생의 보호자를 각 생협의 명부에서 무작위로 추출, 그 중 약 2만400명에서 인터넷 방식으로 들었다 .비용은 출원, 수험, 대학에의 납부금(입학한 대학·하지 않은 대학), 합격 발표나 입학 수속, 입학식 출석, 교과서·교재 구입, 주택 찾기, 신생활 용품 구입, 그 외에 대해서 각각 총액을 들었다.

 その結果、自宅生の総費用は国公立が文科系137万7,800円、理工系138万8,000円、医歯薬系142万6,800円、私立が文科系161万8,400円、理工系197万3,900円、医歯薬系268万9,100円だった。
これに対し、下宿生の総費用は国公立が文科系209万1,500円、理工系211万7,900円、医歯薬系229万7,800円、私立が文科系236万200円、理工系265万9,400円、医歯薬系324万1,100円となっていた。

 입시의 수험료는 11만 9,000엔.전년도에 이어 감소했지만, 하숙생의 집 찾기는 전년도보다 2만3,300엔 올라 25만1,000엔, 생활용품 구입비는 7,100엔 늘어 30만200엔이었다.교과서 교재비는 21만 9,200엔으로 전년도보다 4,300엔 증가하고 있다.

 예정보다 비용이 들고 곤란한 것은, 교과서나 교재, PC 비용이 36.0%로 가장 많아, 임대료나 신생활 용품의 22.9%, 입학을 사퇴한 대학에의 입학금, 수업료의 19.5%가 계속된다 했다.

참조 :【전국 대학 생활 협동 조합 연합회】신입생의 보호자 20,391명으로부터 회답 “2022년도 보호자에게 듣는 신입생 조사” 개요 보고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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