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은 차의 수여대와 양교 학생이 타교의 특정수업을 수강하여 단위를 취득할 수 있는 협정을 체결했다.지금까지 대학원생에서 진행해 온 양교의 교류를 학부 학생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2023년도부터 실시에 들어간다.
중앙대학에 따르면, 차의 수여대와 같은 도쿄도 분쿄구에 있는 중앙대학 이공학부가, 2023년 4월부터 산업 캐리어 교육 프로그램군의 수업을 차의 수여대의 학생에게 개방한다.
이 수업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강사에게 초대하고 다이버시티나 SDGs(지속가능한 개발)의 추진을 추진하는 기업이 어떤 미래사회를 구축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어떤 대처를 하고 있는지 등을 소개한다.이 밖에 양교에서 실적이 있는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과학 관련 과목의 호환성도 검토 대상에 들어 있다.
중앙대학과 차의 수여대는 2000년 대상을 대학원생으로 한정한 학생교류협정을 맺고 있다.그러나, 2023년 4월에 중앙대학 법학부가 차의 수여자대학에서 가까운 분쿄구의 이에야 캠퍼스로 이전하는 것 외에, 차의 수여자대학도 2024년, 공창공학부 인간 환경 공학과·문화 정보 공학과(가칭)의 개설을 검토 하는 등, 양교의 대학 개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계기로 교류의 대상을 학부 학생에게 넓히기로 했다.
참조 :【중앙대학】중앙대학과 차의 수여대가 학생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 ~쌍방의 대학개혁을 계기로 학생교류를 활성화시켜 향후도 제휴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