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5일, 동양 학원 대학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 국제 협력·국제 원조 연구 세미나(카와구치 토모에 전임 강사)의 3학년이, 계발 이벤트 “여성에 대한 폭력의 철폐-영화 “소니타”를 통해 생각하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를 개최했다.회장이 된 피닉스홀에는 학내외에서 47명이 참가했다.

 이 계발 이벤트는 유엔의 「여성에 대한 폭력 철폐 데이」에 있어서의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카와구치 세미나 3학년이 기획.아프가니스탄의 여성에 대한 폭력의 현상과 지원에 대한 이해를 깊게하는 것을 목적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 철폐의 계발 활동을 실시하는 분쿄구나 UN Women((유엔 여성 기관), 국제 NGO의 조이셉과도 제휴하면서 준비를 진행해왔다.

 행사 당일은 아프가니스탄의 여성에 대한 폭력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고, 이 나라의 성별 불평등의 배경에는 탈레반 정권 복권에 의한 정치적 이유와 긴 가뭄이나 내전에 의한 빈곤 문제가 있으며, 이들이 아동 혼·강제 결혼과 깊게 관련되어 있는 것을 설명했다.이어 영화에 나오는 음악과 옷 등을 중심으로 아프가니스탄의 문화를 소개해 '소니타' 감상회를 가졌다.

 이번 감상한 '소니타'는 가족을 위해 강제 결혼을 강요당할 수 있게 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녀가 자신의 꿈을 쫓는 다큐멘터리 영화.감상 후에는, 영화의 스토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세미나 생고안의 퀴즈나 관련 영화·도서 소개, 여성이나 젠더에 근거하는 폭력에 대해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소개 했다.

 이 외 회장에서는 아프가니스탄산 드라이 과일과 견과류 등을 배포한 것 외에 페어 트레이드 상품의 구입이나 NGO 조이셉이 실시하고 있는 란도셀 등 물자의 기부에 대해 설명해, 참가자를 향해 모금도 호소했다.당일 모인 모금은 후일 세미나가 유엔 위멘 일본협회에 전해 전액 기부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국제적인 계발 캠페인의 일부로서 이벤트를 기획한 가와구치 세미나의 학생으로부터는 “일학생으로서도 배울 수 있었다. 이것을 계기에 아프가니스탄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도상국 그리고 일본 국내에서 의 사례에 대해서도 학습하고 싶다”는 소리가 들렸다.또, 이벤트 후에는 세미나 생이 참가하고 있는 국제 협력 NGO 조이셉과 분쿄구와의 제휴 사업 「I LADY.」액티비스트로서의 활동을 실시해, SRHR(섹슈얼·리프로덕티브 헬스 건강과 권리)에 관한 지식·정보를 분쿄구의 젊은이들에게 전파한다는 이 프로젝트의 컨셉 설명과 「일본의 성별 격차에 대해 생각한다」를 주제로 한 그룹 토론을 실시했다.

참고 : 【도요 학원 대학】 「여성에 대한 폭력 철폐의 국제 데이」에 카와구치 세미나가 계발 이벤트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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