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학원대학은 2017년 10월부터 공모된 제안방식에 의한 요코하마시 '교육문화센터 터의 활용사업자'에 응모. 2018년 3월 15일 정식으로 재개발 사업자로 결정했다. 2022년 4월에 새로운 캠퍼스를 개설한다.
기업, 지자체 등과 연계한 「사회연계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관동학원대학.교육문화센터 터지는 요코하마시 나카구의 간나이역 가까이에 있어 편리성이 높고 다양한 주체가 집적하는 요코하마 도심부이기 때문에 요코하마시의 「교육문화센터 터(2,647.78평방미터)의 활용 사업자'에 응모했다.
2022년 4월에 개설 예정인 신캠퍼스 시설은 지상 17층, 지하 2층으로, 총 사업비는 토지 구매비 약 23억 8700만엔을 포함해 약 160억엔. 2500명 이상의 학생이 다니는 대학의 교육시설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저층 부분에 홀, 갤러리, 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도 개방한다.또한 시민을 위한 사회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시설 이용 이외에 대해서도 계획하고 있다.
설치 학부는 국제 도시 요코하마, 항만 도시 요코하마, 행정·상업의 중심지에서 관광 자원도 풍부한 관내·관외 지구에 상응하는 지역, 기업, 자치체 등과 제휴한 “사회 연계 교육”을 추진하는 기설 학부·학과를 이전할 예정.캠퍼스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수시로 대학 사이트 등에서 공표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