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이 2013~2015년에 발표한 논문수가 환경·지구과학, 임상의학 분야에서 늘어나고 있지만 화학, 재료과학, 물리학 분야에서 급감하고 있는 것이 문부과학성 과학기술· 학술정책연구소 조사에서 알았다.
科学技術・学術政策研究所は国内の大学を論文数シェアが4.5%以上の第1グループ(大阪、京都、東京、東北大学)、1%以上の第2グループ(岡山、早稲田大学など13校)、0.5~1%の第3グループ(信州、大阪市立大学など27校)、0.05~0.5%の第4グループ(北九州市立、麻布大学など140校)に分け、2013~2015年と2003~2005年の論文数を比べた。
이에 따르면 화학은 4그룹에서 6~15%의 감소를 나타내며 국내 전체에서 12%의 마이너스가 되었다.재료과학은 8~26% 감소로 국내 전체라면 23% 마이너스.물리학은 21~25%의 하락을 나타내며 국내 전체에서 27%의 감소였다.
공학은 제1그룹이 1% 감소에 그치고, 제2그룹이 8% 증가했지만, 제3그룹은 5%, 제4그룹은 9% 줄어 국내 전체에서 9%의 마이너스.기초생명과학은 2~10% 감소를 보이고 국내 전체에서 4% 마이너스가 되었다.일본의 연구력 저하가 외쳐지고 있지만, 다시 그 실태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대해 논문수를 크게 늘린 환경·지구과학은 각 그룹이 20~48% 논문수를 늘리고 국내 전체에서 22% 증가했다.임상의학 분야도 10~22%의 성장을 보이고 국내 전체에서 19% 늘고 있다.
참조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일본의 대학 시스템의 아웃풋 구조:논문수 점유율에 근거하는 대학 그룹별의 논문 산출의 상세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