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는 수상관저에서 열린 '인생 100년 시대 ​​구상회의'에서 사회인의 재학(리커런트 교육)을 보급시키기 위해 수강자의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의 확충을 관계 각료에게 지시했다.실업보험의 재원이 되는 노동보험 특별회계를 활용한 조성제도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신기능을 익혀 전직하거나 육아나 개호로부터 복직하거나 하는 인재를 뒷받침한다.

 노동보험 특별회계를 활용한 사회인의 회복교육에는 예년 2,700억엔 정도의 나라 예산이 계상되고 있다.국가가 지정하는 직업 훈련 강좌의 수강 비용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 조성 대상을 확충하는 것과 동시에, 조성율을 끌어올려 보다 한층 이용하기 쉽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는 확충하는 조성 대상으로 IT 관련 기본적인 스킬의 습득부터 고도의 인재육성까지를 상정하고 있으며, 어학이나 기술자용, 여성의 복직용 강좌 등 10패턴 이상에 대해 검토한다.

 게다가 아베 총리는 대학과 기업의 산학 연계를 추진하고, 대학이 산업계의 요구에 맞는 실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책정하는 한편, 기업이 교육 인재를 육성해 대학에 보내, 중도 채용을 확대한다 일도 요구했다.

 리커런트 교육은 아베 내각의 간판 정책 「사람 만들기 혁명」의 일환으로, 향후의 검토 내용은 여름을 목표로 정리하는 기본 구상에 담을 방침.아베 총리는 회의에서 “리커런트 교육은 생산성 혁명을 추진하는 열쇠가 된다. 리커런트 교육으로 직업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커리어 업, 커리어 체인지로 이어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참조 :【총리 관저】인생 100년 시대 ​​구상 회의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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