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18년 3월 27일, 「글로벌 안트레플리너 육성 촉진 사업(EDGE 프로그램)」채택 과제에 관련된 사후 평가 결과를 공표. 2014년도에 채택된 13과제의 3년간 실시기간이 종료되어 도쿄대학, 교토대학, 와세다대학을 최고평가 'S'로 했다.

 글로벌 안트레플리너 육성 촉진 사업(EDGE 프로그램)은, 국내의 혁신 창출의 활성화를 위해, 대학 등의 연구 개발 성과를 기초로 한 벤처의 창업이나, 기존 기업에 의한 신사업의 창출을 촉진하는 인재의 육성, 관계자·관계기관에 의한 혁신·에코시스템의 형성이 목적.

 사후 평가 결과로, 최고 평가 「S(소기의 계획을 넘은 대처가 행해졌다)」가 붙은 것은, 도쿄 대학, 교토 대학, 와세다 대학의 3 기관.

 도쿄대학의 「도쿄대학 글로벌이노베이션 인재육성촉진사업」은 최첨단의 지견을 가진 조직이나 강사를 국내외에서 초청하여 글로벌레벨의 혁신교육과 안트레플러너십(기업)교육을 실시.수강자 수는 요건을 크게 웃도는 579명의 실적이 있으며, 수강자의 9%가 대학원생이나 젊은 연구자로 대학 등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벤처 창업 등의 면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일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

 교토대학의 「GTEP(글로벌 테크놀로지 앤트레플러너십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자의 헌신의 레벨에 따라 난이도별로 코스를 설정.엔트리 레벨에서 실제로 사업 시작을 희망하는 단계까지 4개의 모듈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수강자로부터 16건의 기업 및 신사업이 창출.그 중 절반이 대학의 연구 성과를 활용한 것으로, 개별 기업과의 협력이나 기업을 검토하는 프로그램이 실천적으로 기능한 것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

 와세다대학의 「WASEDA-EDGE 인재육성 프로그램」에서는, 전학을 들고 문리융합에 의한 사회디자인공방 「공창관」을 설치해, 사업화 마인드를 가지는 인재의 육성에 임했다.커리큘럼은 많은 민간 기업, 관계 기관, 국내외 대학 등과 연계하여 실시되어 사회인 및 다른 대학의 수강자가 다수 참가하는 등 외부에 열린 프로그램이 된 것 등이 높이 평가했다.또, 「공창관」이 인터랙션을 촉진하는 장소로서 효과를 발휘.기업 실적이 8건 있어 벤처 캐피탈로부터의 자금 조달에 성공한 사례도 있는 것도 평가 포인트가 되었다.

참고:【문부과학성】 “글로벌 안트레플리너 육성 촉진 사업(EDGE 프로그램)” 채택 과제 사후 평가 결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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