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0일, 도쿄도 분쿄구와 일본 여자대학은 재해시 임산부·유아 구호소의 개설 훈련을 도쿄도 분쿄구 메지로다이의 일본 여자 대학 신이즈미야마칸에서 실시해, 일본 ​​여자 대학의 학생이 개정된 구호소 개설 절차서의 유효성을 확인했다.

 일본여자대학 등에 따르면 절차서는 분쿄구가 정리한 것을 일본여자대학을 대상으로 손을 더한 것으로, 개정 작업에 가정학부 히라타 쿄코 교수의 지도하에 학생이 참가했다.개정 내용은 피난자의 받아들이는 방법이나 공평한 거주 공간의 확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등.

 훈련에는 분쿄구의 직원, 일본 여자대학의 교직원, 학생 외에 시빅 센터나 구내의 유치원, 보육원의 직원들도 참가.옥외에서의 시설안전점검이나 의료공간에 골판지침대 설치 등 절차서에 따라 구호소 개설을 진행했다.히라타 교수는 “상상 이상으로 원활하게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 절차서를 실천해 문제점을 실제로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성과였다”고 코멘트하고 있다.

 분쿄구는 2016년 전국에 앞서 재해시 임산부·유아구호소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임산부·유아 구호소는 지진 등으로 가옥의 도괴가 있거나, 도괴의 우려가 걱정되거나 할 때, 임산부와 유아를 일시적으로 받아들이는 시설로, 분쿄구는 구내에 있는 일본 여자 대학, 흔적 학원여자대학, 정정학원단기대학, 동양학원대학을 구호소로 지정하고 있다.

참조 :【PR TIMES】임산부·유아 구호소 개설 훈련으로, 학생과의 연구 결과를 반영한 ​​개정판 개설 키트의 유효성을 검증

일본여자대학

문리융합의 다양한 교육을 추진, 여자종합대학으로서의 기반을 강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2021년 4월 창립 지목백 캠퍼스에 가정·문·인간사회·이학부의 4학부를 통합. 2023년에 국제문화학부(가칭·신고중), 2024년에 건축디자인학부(가칭)'를 설치 예정(구상중)이며 사립의 여자종합대학으로서 문리융합의 다양한 교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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