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부 토요 나카시는 오사카 대학 대학원의 하나 나 켄지 교수 등의 연구 그룹, 주식회사 Buzzreach와 협동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길어지는 이환 후 증상 (후유증)에 불안과 고민을 안고있는 사람들의 실태 파악을 위해 실시한 「코로나 양성자의 후유증 조사」의 결과를 발표.조사는, 환자 등 주관 정보(부반응·부작용·증상 정보) 수집 어플리 「VOICE powered by 미라이크」를 이용한 PHR(개인 건강 기록)의 이 활용을 검토하는 공민학 제휴※에 의한 공동 연구로서 실시. 2022년 7월에 시작하여 최대 3년간 실시한다.
조사에서는 COVID-19의 기왕을 가진 도요나카시 시민 4,047명으로부터 코로나 후유증에 대해서 앙케이트 회답을 얻었다.오미크론 주유행 이후에 감염된 시민이 77%를 차지하고, 75%가 응답시 2회 이상 예방접종.또한 4%가 산소투여, 1%가 인공호흡관리, 0.03%가 ECMO를 사용하고 감염 1개월 후 시점에서 가장 많은 증상은 기침과 탈모로 감염자의 1.6%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낀다 했다.
또한 모든 응답자 중 47.7%가 후유증을 경험했다.남성보다 여성이 후유증을 경험하기 쉬운 경향이 있었다.다만, 연령, 치료내용, 백신접종력에 의한 후유증의 빈도는 변하지 않았다.또, 기초 질환이 있으면 후유증을 경험하기 어렵고, 중증자 쪽이 후유증을 경험하고 있었다.유행 초기 바이러스와 비교하면 알파주, 델타주, 오미크론주가 주류시기에 감염된 것이 후유증의 빈도가 높았다.
조사에서는 현재 상황에서도 감염자 20명 중 1명이 1개월 후 시점에서 27명 중 1명이 2개월 후 시점에서 어떠한 후유증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결코 경시할 수 없는 빈도라고 한다.중증도가 높은 사람은 후유증을 호소하기 쉽고, 백신 접종자에서는 후유증이 일어나기 어렵다는 경향 때문에, 특히 중증도 리스크가 높은 사람의 백신 접종이나 감염 예방책은 계속 중요하고 있다.
※시나 민간 사업자등의 제휴에 의해 지역 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하는 어프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