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22년도부터 실시로 옮기는 고등학교 학습지도 요령의 개정 포인트를 공표했다.공민의 신과목 「공공」등 신설 과목이 잇달아 등장해, 교과나 과목이 대담하게 재편된 것이 특징으로, 선행하는 대학 입시 개혁에 맞추는 것과 동시에, 선거권 연령의 18세에의 인하도 의식 하고 정리하고 있다.

 문과성에 의하면, 이번 개정은 사회에 열린 교육과정을 실현해, 대학 입시 개혁, 대학 교육 개혁에 맞춘 교육 내용으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했다.이 때문에 모든 교과를 ▽지식, 기능▽사고력, 판단력, 표현력▽ 배우기 위한 힘, 인간력의 세 가지 기둥으로 재정리하여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는지를 명확화했다.수업 내용도 주체적이고 대화적으로 하고 깊은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한다.

 교과나 과목 구성의 재검토에서는, 국어과에서 「현대의 국어」, 「언어 문화」, 「논리 국어」, 「문학 국어」, 「국어 표현」, 「고전 탐구」, 지리 역사과에서 「역사 종합」 , 「지리 종합」, 공민과에서 「공공」을 신설했다.또한, 신과목으로서 「이수」도 마련하고 있다.

 교육내용의 주요 개선점으로는 언어능력 육성과 통계처리를 포함한 이수교육, 전통문화와 도덕에 관한 교육의 충실 등을 꼽았다.사회의 글로벌화 진행에 대비해 외국어교육과 직업교육의 충실에도 힘을 가하는 방향이다.

 이 밖에 선거권 연령의 인하가 실현된 것을 받아 정치참여나 공정한 여론형성, 재정과 조세의 구조 등 주권자 교육에도 그 어느 때보다 힘을 쏟기로 하고 있다.

참조 :【문부과학성】학습지도 요령 「사는 힘」>고등학교 학습지도 요령 개정 포인트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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