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제38회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 회의가 총리 관저에서 열렸고, 아베 신조 총리는 대학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민간투자 도입을 그 어느 때보 다 추진하도록 관계 각료에게 지시했다.정부는 6월에 정리하는 통합이노베이션 전략에 대학에 대한 민간투자 확대안을 담을 방침으로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촉구할 생각.

 내각부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통합이노베이션 전략의 책정을 위해 관계 각료들 사이에서 논의를 진행한 뒤 아베 총리가 “우리를 세계에서 가장 혁신이 태어나는 나라로 하기 위해 관민투자의 근본적인 개혁 가 불가결하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아베 총리는 “민간투자의 부름에 적극적인 대학에 국가의 자금을 중점적으로 배분하는 자금제도를 도입함과 동시에 연봉제(국립대학교원)를 대폭 확대하기 위한 구조를 검토하고 연구 인재의 유동화, 젊은 연구자의 활약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혁신 창출을 목표로 하는 분야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IT기술, 정보처리 소양은 앞으로의 시대의 읽고 쓰기 주판이라고 할 수 있다"며 IT관계 분야에 중점을 둘 생각을 보였다.

참조 :【내각부】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 회의(제38회) 의사에 따라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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