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041년도 18세 인구가 2023년 입시보다 27.1% 적은 약 80만명이 되는 것이 US진학종합연구소의 추계로 나타났다.인구 감소와 저출산 고령화의 가속으로 인해 대학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가하는 것이 확실하다. US진학총연은 다시 배우는 사회인과 외국인 유학생을 늘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보면 낮은 대학원 진학자의 증가가 경영 안정에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US進学総研によると、厚生労働省がまとめた2022年1~10月の出生数は速報値で66万9,871人。前年度より4.8%少なく、年間にすると過去最低だった2021年の81万1,622人を下回って初めて80万人を割り込む公算が大きくなった。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2017년에 정리한 추계에서는 일본 출생수가 80만명 미만인 것은 2030년으로 했다.정부 예상보다 8년 빠른 페이스로 18세 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2022년에 태어난 아이의 대부분이 대학 수험 연령을 맞이하는 것은 2041년도.역년과 연도의 차이는 있지만, 후로성의 데이터로부터 추계하는 2041년도의 18세 인구도 약 80만명이 된다. 2022년도와 같은 63만 5,156명의 입학자를 전국 대학이 받아들였다면 대학진학률이 80% 가까이까지 튀는다.
학부를 졸업한 학생의 대학원 진학률은 2022년도에 11.0%로 지난 20년간 거의 가로로 추이하고 있다.특히 여학생은 6.4%에 그쳐 남학생의 15.1%보다 상당히 낮다. US진학총연은 여학생의 대학원 진학률을 늘리는 것이 급격한 18세 인구 감소 가운데 대학 경영을 안정시키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