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대학입학 공통 테스트에서 수험생 3명이 칼로 찔리는 사건이 일어난 문제로 문부과학성은 전국 국공사립대학과 대학입시센터에 수험생의 안전대책 철저를 요청했다 .

 문과성에 의하면, 요청은 문과성 고등교육국 대학교육·입시과 대학 입시실명의 문서로 실시했다.수험생의 안전 대책으로서는 경찰이나 수험생이 이용하는 대중교통기관과 제휴해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교직원의 활용도 포함해 필요한 수의 경비원을 갖추고 시험 회장, 그 주변의 순회에 노력한다고 했다.게다가 경찰이나 소방의 협력하에, 경비 체제나 구조 요청 등에 관한 매뉴얼을 정비해, 정기적으로 재검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 외, 시험 회장과 그 주변에서 수험생들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했을 경우에 통보를 받을 수 있는 체제를 정돈해, 인위 재해나 자연 재해로 시험을 받을 수 없게 된 수험생이 나왔을 때는, 추시 등 수험 기회 의 확보에 배려하는 것도 요청했다.

 2022년 대학 입학 공통 시험에서는 도쿄도 분쿄구의 시험 회장 앞에서 수험의 고교생 2명을 포함한 총 3명이 칼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하여 피해에 걸린 수험생의 구제가 과제가 되었다 .문과성의 요청 ​​내용은 2023년도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 실시 요항에 반영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대학 입학자 선발에 관련된 수험생의 안전 대책에 대해서(의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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