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는 아직 종식에 이르지 않고, 대학생의 정신건강에의 영향은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기후대학 보건관리센터의 호리타 료준 교수는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가시화할 뿐만 아니라 조기발견과 조기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웹 응답 시스템 'CCAPS-iQAS'를 개발했다.

 코로나 젠이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많은 연구 결과가 공표되어 왔지만, 데이터는 연구에 사용되고 있을 뿐이며, 학생 개인에 대한 피드백이나 지원에 의 활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거기서 호리타 준 교수는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가시화해 학생 자신의 자기 이해나 요지원 학생의 조기 발견, 조기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Web 시스템 「CCAPS-iQAS(씨캡스 아이캐스)」를 기업과 공동 개발했다 . CCAPS는 Counseling Center Assessment of Psychological Symptoms의 약자로 미국에서 개발된 대학생의 심리·정신 증상 측정에 특화된 국제 표준의 심리 지표로 미국에서는 750개 이상의 대학에서 도입되는 등 높은 신뢰성, 타당성이 입증되었습니다.일본어판은 호리타 준 교수가 연구 대표자가 되어 개발했다.

 「CCAPS-iQAS」에서는 회답한 학생에게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결과가 피드백되고, 상담 창구의 연락처나 결과에 따른 상담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표시된다.이러한 기능은 그 밖에 유례가 없는 것으로, 기후 대학생 약 4,000명에 대해 시험 운용을 실시해, 높은 안정성과 실용성을 확인.그 연구 성과와 의의가 높게 평가되어 일본 학생 상담 학회 발행의 「학생 상담 연구」에 게재되었다.기후대학을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이미 구현되어 있다.

 향후 CCAPS-iQAS를 도입하는 대학이 늘어나면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관한 빅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연도별 특징과 추이 등 실태 파악에 도움이 된다.또, 성차나 학년차 등의 비교 검토도 가능해져, 대학생의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액션 플랜의 입안에의 공헌을 기대할 수 있다.

참고:【기후대학】대학생의 정신건강을 가시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학생에게도 즉시 결과를 피드백- 

기후 대학

지역에 뿌리를 둔 국제화를 전개.배우고 배우고 공헌하는 국립대학

도카이 국립 대학 기구의 구성 대학인 기후 대학은, 「사람이 자라는 장소」라고 하는 풍토 중에서, 인재 양성을 최우선 사항으로 해, 질·양 모두 충실한 교육을 실시해, 풍부한 교양과 확실한 전문 지식과 기술, 넓은 시야와 종합적인 판단력,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 외에도 자립성과 국제성을 갖춘 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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