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調査は、2015 年夏に行われた全国の大学１、2年生を対象にしたインターネット調査で、回収した365の有効回答をもとに分析。調査結果によると、就職したいと思う企業の1位は「地方公務員(27.7%)」、次いで「国家公務員(19.5%）」、「日本赤十字社（12.6％）」、4位「日本郵便」、5位「みずほ銀行」と続き、また、業種別でも、１位｢公務員など公的機関・士業(40.0％）｣、2位｢金融・法人向けサービス（22.7%）｣、3位｢メディア(20.0%）｣となり、大学1、2生時点では公務員に対する人気の高さがうかがえる結果となりました。

현재 취업활동에 대비하고 있는 일에 대해 들으면 31.2위 '수업이수(2%)', 24.4위 '자격취득을 위한 공부(20.3%)',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8.8 %)'에 이어 '기업 인턴십 참여(6.6%)', '업계 연구(4.9%)', 'OB·OG 방문(XNUMX%)'은 낮은 값이 되었습니다.

또한 리스크 몬스터가 2015년 3월 취업활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하고 싶은 기업·업종 랭킹'과 비교하면 취업활동생 랭킹에서는 1위인 '지방공무원'이 21.9%, '국가공무원' 9.2%로 크게 떨어진 반면 제조업체가 많이 포함되어있는 경향이 보였다. 1, 2학년에서는 인턴쉽이나 업계 연구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에 가지는 이미지가 대략이고, 공적성이나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 희망이 치우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출처：리스크 몬스터 주식회사 「제XNUMX회 「대학 XNUMX, XNUMX학년이 취직하고 싶은 기업·업종 랭킹」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