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학 바이러스·재생의과학연구소 스에모리 히로부미 준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동소배성 줄기세포 분야에 설치된 세포처리시설에서 임상용 인간 ES세포주의 수립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재생 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 향상이 기대된다.

 ES세포(배아 줄기세포)나 iPS세포(인공다능성 줄기세포)와 같은 다능성 줄기세포는 모든 체세포로 분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재생의료 외에 병태해명이나 창약 등에의 응용 기대된다. iPS세포는 이미 국내에서 임상연구가 실시되고 ES세포도 해외에서는 임상시험이 시작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임상 응용 사용 가능한 인간 ES 세포주의 수립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재생연에서 인간 ES 세포 전용의 세포 처리 시설(Cell Processing Facility: CPF)의 설치, 품질 관리 체계 구축,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한 배양 시스템의 기술 개발이 진행되었다.

 이 시설은 2017년 1월 24일에 재생 의료 등 안전성 확보법에 근거한 임상용 배양 시설로서 특정 세포 가공물 제조의 허가를 취득.인간 ES세포주의 수립과 스톡 제작계획에 대해 2017년 6월 30일 문부과학대신과 후생노동대신에 의해 지침에의 적합성이 국내 최초로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그룹은 임상용 인간 ES 세포주의 수립에 성공하여 문부과학대신과 후생노동대신에게 수립보고서를 제출 받아 받았다.이것에 의해, 공식적으로 임상용 인간 ES 세포주의 수립이 달성된 것이 된다.이 시설에서 향후 제작할 스톡은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 등에 배포해 임상 응용을 목표로 한 연구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 능성 줄기 세포를 이용한 세포 이식 의료에서 ​​iPS 세포 이외에 인간 용 ES 세포주를 새로운 옵션으로 비교 검토를 진행함으로써 재생 의료의 안전성과 효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참조 :【교토대학】임상용 인간 ES세포주의 수립에 국내 최초로 성공 - 재생의료 안전성 - 유효성 향상에 공헌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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