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 후에 출현하는 감각·운동장애 등에 의해 예측과 실제 감각이 일치하지 않고 행위 시 불쾌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 감각이 계속되는지는 불분명했다.기오 대학의 모리오카 슈 교수와 미시마 미즈호씨(학부 4년) 등은 도쿄 대학 대학원과 공동으로, 단기간에는 행위 주체감은 변화하지 않는 것을 밝혔다.

 「행위/운동 주체감」이란 「어떤 운동・사건을 일으키고 있는, 낳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라고 하는 주관적인 제어의 감각・의식을 말한다.행위 주체감은 감각 예측과 실제 감각 결과가 일치하면 생긴다.신경질환, 정신분열증,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 등에 의해, 그들이 일치하지 않으면 저하·상실해, 자신의 행위에의 불쾌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그러나 이것은 후유증에 의해 완건(즉 "적응할 수 없다")에 계속할지는 불분명했다.

 연구 그룹은 PC 커서의 자기 제어비를 실험적으로 조작함으로써 행위 주체감의 변화를 검출하는 실험 과제를 이용하여 일정 기간, 감각 예측과 실제 감각 결과의 일치(일치군) 또는 불일치 (불일치군)의 노출에 의한 행위 주체감의 변화를 포착했다.그 결과, 일치군과 불일치군의 행위 주체감의 변화에 ​​유의차는 인정하지 않고, 행위 주체감이 적응적이지 않고 견고한(불일치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능성을 나타냈다.또 일치군만, 노출 전후의 행위 주체감의 변화가 우울 경향과 관계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장기간의 감각 예측과 결과 불일치 노출의 영향은 불분명하다.앞으로는 장기간의 노출로 인한 사고의 변화라는 인지 수준이 감각 예측과 결과의 불일치 같은 감각 운동 수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논문 정보:【Behavioral Sciences】Adaptability of the Sense of Agency in Healthy Young Adults in Sensorimotor Tasks for a Short Term

도쿄 대학

메이지 10년 설립.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일본의 지식의 최첨단을 담당하는 대학

도쿄 대학은 도쿄 개성 학교와 도쿄 의학이 1877(메이지 10)년에 통합되어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일본을 대표하는 대학, 동서문화융합의 학술의 거점으로서 세계에서 독자적인 형태로 교육, 연구를 발전시켜 왔습니다.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많은 연구성[…]

기오대학

전졸업생 17년간 취직결정률 99.2%를 달성.건강과 교육 전문가를 키우는 실학 중심의 대학

기오 대학은 물리 치료사, 간호사, 조산사, 관리 영양사, 건축사와 초등학교 교사, 유치원 교사, 양호 교사, 보육사 등의 「건강」과 「교육」 분야의 전문을 키우는 실학 중시의 대학입니다 .개학 이래 전졸업생 17년간 취직결정률은 99.2%※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평가됨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입니다.
대학이나 교육에 대한 지견・관심이 높은 편집 스탭에 의해 기사 집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