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전국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 대학공동이용기관이 민간기업과 실시한 공동연구가 2만9,644건에 달해 전년도를 850건, 3.0% 웃돌은 것이 문부과학성 의 전국 조사에서 알았다.

 조사는 2021년도에 공동연구와 수탁연구, 임상시험, 지적재산수입 등 산학연계 실시 상황을 1,078개 대학, 단대, 고전, 대학 공동이용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해 1,055개 기관의 답변을 집계했다.

 그에 따르면 연구자금의 수입액은 4,112억엔.전년도보다 11.5% 증가해 4,000억엔의 대대에 처음으로 탔다.이 중 민간기업으로부터의 수입액은 1,278억엔으로 전년도를 4.4% 웃돌고 있다.공동연구에 의한 수입액은 893억엔에 달해 연구자금 수입액 전체의 69.9%를 차지했다.

 공동연구총수는 10만3,027건, 수탁연구총수는 27만9,271건, 임상시험 등 총수는 2만2,796건으로 모두 지난 5년간 가장 많았다.

 민간기업과의 공동연구는 1건당 수입액 1,000만엔 이상의 케이스가 전년도보다 8.4% 늘어 505억엔이었다. 1건당 수입액 평균은 301만엔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7만엔 증가하고 있다.외국기업과의 공동연구는 지난 5년간 최다 393건에 달했다.

 지적재산 등에 의한 수입은 61억엔으로 전년도보다 9.8% 늘었다.내역은 특허권이 39억7,000만엔, 머티리얼이 12억3,000만엔, 저작권이 2억6,000만엔, 노하우 등 기타가 5억6,000만엔이었다.대학 등에서 태어난 벤처기업은 244개사에 이른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3년도 대학 등에서의 산학 제휴 등 실시 상황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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