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리크루트가 운영하는 리크루트 진학총연에서는 문부과학성 '학교 기본조사'를 바탕으로 전국의 18세 인구와 진학률, 잔류율의 추이를 경년에 정리하고 있다.이번에 2022년 12월 21일 공표된 '영화 4년도 학교 기본조사(확정치)'를 바탕으로 분석해 정리한 '마켓리포트 2022'의 일부를 보고했다.

 우선 18세 인구의 예측에 대해 2022년 초등학교 1학년은 2034년 18세가 된다. '학교 기본조사'에서 2034년까지 18세 인구를 예측하면 2022년 112.1만명에서 2034년에는 100.6만명으로 11.5만명 감소.남녀는 모두 감소 트렌드로 추이하고, 지역별 감소율 1위는 동북(2022년 대비 ▲19.1%), 감소 수 1위는 킨키(2022년 대비 ▲2.3만명). 42개 도도부현 중 35개 도도부현이 감소율 10%를 넘는다.한편, 증가하는 것은 오키나와(+5.3%), 도쿄(+2.6%), 후쿠오카(+0.2%)의 3현만.

 다음으로 현역생의 진학률이지만 대학 55.3%, 단대 3.7%, 전문학교 16.7%. 4명 중 3명은 현역으로 진학하고 있다.지난 10년(2013년-2022년)의 추이를 보면 대학+7.9포인트, 단대 ▲1.7포인트, 전문학교 ▲0.3포인트에서 2022년 단대진학률은 4%를 기록했다.대학진학률 1위는 도쿄(69.8%), 단기대학 진학률 1위는 오이타(7.2%), 전문학교 진학률 1위는 니가타(26.8%)가 되어, 도도부현별로 각 고등교육기관으로 진학 비율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진학자의 현지 잔류율 랭킹은 1위 홋카이도, 2위 동해, 3위 남관동.지난 10년(2013년-2022년)에서 현지 잔류 상승률을 보면 1위 호쿠리쿠(111.0), 2위 고신에쓰(107.6), 3위 동북(106.8)이었다.또한 () 안은 2013년을 100으로 한 지수.현지 잔류율은 최근 10년에 보면 완만하게 상승 경향에 있으며, 2016년부터 시작된 정원 관리의 엄격화나 코로나 영향보다 전의 2013년과 비교해도, 지방에서 현지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리크루트 진학총연에 따르면 전체 경향으로는 고등교육기관으로의 진학률은 높아지지만 18세 인구 감소로 진학자 감소가 가속되고 있지만 지역별 시장 상황은 상당히 다르다는 지적 .대학진학자의 현지 잔류율과 18세 인구감소율을 매핑해 도도부현별 마켓을 내다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학생 모집 활동이 필요하다.

 진학 검토시의 중시 항목을 고교생에게 물으면 단단한 톱은 「배우고 싶은 학부·학과가 있는 것」(76.2%).게다가 현지 이외에 진학하는 이유는 1위 「가고 싶은 학교가 현지에는 없었기 때문에」(55.0%), 2위 「배우고 싶은 분야를 배울 수 있는 학교가 현지에는 없었기 때문에」(44.9%), 3 위 “새 토지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니까”(40.1%)가 톱 3을 차지한다.모집활동에서 '현지잔류' '현지외 유입'을 불러오려면 대학의 개성을 명확히 하고 온리원 가치의 극대화가 요구된다.

참고:【리크루트 진학 총연】『리크루트 진학 총연』마켓 리포트 2022 대학 입학자의 현지 잔류율은 지난 10년에 완만하게 상승 경향(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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