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은 2023년 2월 10~14일 중 총 4일간 아이치현이 실시한 자율주행 실증실험에 엔티티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를 간사회사로 하는 공동사업체 멤버 로 참여했다.사이타마공업대학이 아이치현의 자동운전 실증실험에 참가하는 것은 2022년도에 2번째이다.

 회장은 2022년 11월에 지브리 파크가 개원한 사랑·지구박 기념 공원. 「원내 버스 루트에서의 자동 운전 버스에 의한 운행」을 테마로 공원 이용자 등의 이동 수단을 상정해, 처음이 되는 대형 버스의 자동 주행을 실시했다.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원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버스와 동형의 대형 자동 운전 버스(이 대학이 개발, 스쿨 버스로서도 운용중)의 차량을 제공했다.또한 아이산테크놀로지와 함께 자율주행버스의 시스템 구축을 실시했다.자동 주행이나 원격 감시 등은 메이테츠 버스 드라이버가 담당했다.

 개최 첫날에는 2.2km의 원내 서쪽 루트를 아이치현 오무라 히데아키 지사가 시승해, 그 후의 회견에서는 사이타마 공업 대학이 개발한 자율주행 버스의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또 기간 중 2일간은 일반 시승 모니터를 태워 주행했다.

 이번 실증실험에서는 공동사업체의 실시기업과 각사의 협력에 의해 자동운전버스의 안전·안심 운행을 높이기 위해 2개의 최신기술이 채용되었다.하나가 AI 영상 해석 기술을 활용한 주의 환기로, 특히 주차장 부근 등 보행자와 차가 혼재하는 에리어에서 AI가 보행자의 상황을 영상 해석해, 노측에 설치한 스피커로부터 음성에 의한 버스 접근을 고한다 라는 것.또 하나는 주행 루트나 차량 내외에 설치한 복수의 카메라 영상을 원격 관제실에 5G로 선명하게 전송해, 관제실과 차량이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미연에 사고를 막는 시스템으로, 영상의 사각이나 전송의 지연 등 유효성을 검증했다.

 이 외에 참고 실증으로서 차량과 보행자의 움직임에 관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해, 자동 운전 버스와 보행자의 안심·안전한 공존의 존재 방식을 검증해, 장래의 원내에 있어서의 자동 운전 서비스의 실장을 목표로 한 각종 실증 실험 했다.

 사이타마공업대학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선진적인 자동운전의 실증실험에 적극 참여하고, 자동운전의 실용화를 위해 산관학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에 임해 나간다.

참조 :【사이타마 공업 대학 자동 운전 특설 사이트】사랑·지구박 기념 공원의 실증 실험 참가의 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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