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등 종래의 농업이 실행 불가능한 토지에서 실시 가능한 협생 농법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협생 농법에 필요한 복수의 작업을 연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농업용 로봇이,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종합 연구소의 오타니 타쿠야 차석 연구원, 이공학술원의 다카니시 아츠오 교수와 태양광 발전의 서스테너지 주식회사의 공동 연구로 개발되었다.

 협생농법은 소니컴퓨터사이언스연구소의 시니어 리서처, 舩橋真俊씨가 제창하고 있는 농법으로, 종래의 단일 작물을 재배하는 농법과 달리, 생육 시기나 생육 속도가 다른 복수의 작물을 같은 장소에서 재배한다.사막 등 단일 작물 재배를 할 수 없는 토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해지면서 주목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태양광발전사업의 개발과 운영을 해 온 서스테너지는 많은 태양광발전소에서 태양전지 패널 아래의 공간이 활용되지 않는 것에 주목.솔라 패널 아래에 생기는 반나절 그늘에서 대규모 협생농법을 실시함으로써 식량생산과 재생가능에너지에 의한 전기에너지생산의 양립을 검토했다.그러나 복수의 농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손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고, 광범위하게 전개한다는 점에서 과제가 있었다.

 와세다대학이 개발한 농업용 로봇 「SynRobo(신로보)」는, 복수종의 식물이 혼생하는 농지에서 이동, 종식, 잡초 제거, 수확이라고 하는 작업을 원격 조작으로 연속해 실시할 수 있는 기능을 갖는다.작업암의 첨단에는 260도 카메라를 장착하여 식물이 들어가 있어도 작업 지점 주변 환경을 널리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씨앗 심기를 위한 구멍 파는 큰 힘이 필요하게 되고, 식물과 접촉해 손상시키면 생육 불량이나 수확물의 가치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연구 그룹은 로봇으로 이동하면서 전후 좌우로 신축하는 작업 암을 갖추고 잡초 제거와 수확물의 유지, 절단을 가능하게 하는 작업 도구를 개발, 작업에 맞춰 도구를 구분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다 .

 와세다대학은 향후 농업 로봇의 자율화·실용화·대규모화를 목표로 한 연구를 진행한다.이 연구개발에 의해 협생농법을 태양광 패널 하에서 대규모로 실시할 수 있다면 기후변화 대책으로서의 녹화·재생 가능 에너지 생산, 더하여 식량 생산도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Agriculture】Agricultural Robot under Solar Panels for Sowing, Pruning, and Harvesting in a Synecoculture Environment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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