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리크루트의 조사연구기관 '잡스리서치센터'는 '<학생판> 구직자의 동향·의식조사 2023'을 2023년 1월에 실시하여 그 조사결과를 보고했다.조사 대상은, 전국 15~29세의 남녀, 현재의 직업이 대학원생, 대학생, 단대생, 예비교생, 전문학교·각종 학교생, 고교생의 어느 쪽인가.고교생 이외를 「대학생 등」으로서 집계.유효 응답수는 3,000명.

 2018년의 조사 결과와 비교해, 최근 1년 이내(2022년 1월~12월)에 아르바이트 찾기를 한 학생의 비율은, 26.8%에서 55.2%로 크게 증가.한편 최근 1년 이내 아르바이트를 한 학생들은 70.0%에서 57.4%로 약 13포인트 줄었다.이유로 2018년은 1년 이내에 아르바이트를 찾지 못했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그 이전에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 있는) 학생이 47.9%였던 반면 2023년은 14.2% 에 머물렀던 것으로 생각된다.코로나연에서 아르바이트를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지난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학생이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1년 이내에 찾은 일 내용과 현재 아르바이트의 일 내용 모두 대학생 등 고등학생 모두 편의점 슈퍼 점원이 최다.또, 코로나사에서 큰 영향을 받은 음식점의 홀 스태프는, 현재의 아르바이트에서는 전체로 2번째, 대학생 등에 한정하면, 학원 강사 등에 이어 3번째라는 결과였다.

 아르바이트 찾기에서 중시하고 있던 절대 조건에서는 2018년과 변함없이 학업이나 사생활 등과의 양립 때문에 근무시간대나 근무일수 등 일하는 방식 관련에 응답이 모였다.이번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소. 2018년에는 일하는 방법이나 급여, 일 내용보다 중시되지 않았던, 통근 시간(경과 용이성)을 절대 조건으로 든 학생이 38.6%에서 57.2%로, 근무지가 45.0%에서 56.7%로 크게 늘었다.편의점 슈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많은 것도, 코로나 태에서도 지속적으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었던 것에 더해, 비교적 영업 시간이 길고, 영업일수가 많기 때문에, 학생이 희망하는 시프트로 일하기 쉽다 일이나, 집이나 학교 주변 어디라도, 자신이 일하고 싶은 에리어에 입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통근이 넥이 되지 않는 것이 이유로서 생각된다.

 대학생으로부터는, 아르바이트 찾기에 대해서, 「자택 근처를 조건으로 일하고 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시급이 좋은 곳도 찾고 싶다」(대학 1학년/편의점・슈퍼 점원) 「취업 활동에 있어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던 편이 좋았다”(대학 4학년/그 외 판매점원)라고 하는 코멘트가 전해졌다.

참고:【주식회사 리크루트 잡스 리서치 센터】<학생판>구직자의 동향・의식 조사 2023 Vol.1「학생 아르바이트의 변화를 알 수 있는 2018・2023년 조사 비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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