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대학의 가네코 무인 준 교수, 동물 번식 연구소로 구성된 연구 그룹은 연구용 동물 마우스의 임신 환경을 음파 진동으로 순간적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이것은 게놈 편집 마우스의 생성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동물이 임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난자 배란 후 형성되는 황체의 존재가 중요하다.생쥐와 같은 설치류의 황체는 형성 후 급속히 퇴행하지만, 수컷과의 교미 자극에 의해 존재기간이 길어져 임신이 유지되기 때문에, 임신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컷과 하룻밤 동거시킬 필요가 이었다.

 연구그룹은 2020년에 수컷의 교미자극을 음파 진동에 의해 재현하는 장치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암컷 쥐의 임신환경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냈다.이번에 장치를 개량해 마우스에서도 인공적으로 임신환경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또, 임신 환경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암컷에, 테이크법(일렉트로포레이션)에 의해 게놈 편집한 동결 수정란을 이식한 결과, 유전자 개변된 산자의 작출에도 성공.일반적으로 암컷 임신 환경의 구축은 수정란을 이식하기 전날부터 실시하지만, 이 방법에 의해 이식 당일에서도 순간적으로 임신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다.

 수정란 이식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게놈 편집 동물의 작출이나 산업 동물의 계획 생산에 사용하는 중요한 기술로 향후의 범용성이 기대된다.또 이번 의학기초연구에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와 쥐에서 성공했기 때문에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임신 메커니즘의 해명이나 불임증 연구에의 응용, 심지어는 멸종 위기종의 인공 번식에의 응용도 기대된다.개발한 장치는 제품화되어 판매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계획적인 동물의 사용이 가능해져, 결과적으로 사용 동물의 삭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 복지에도 공헌한다고 하고 있다.

논문 정보:【Scientific Reports】Successful induction of pseudopregnancy using sonic vibration in mice

이와테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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