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졸업한 도쿄도립국제고등학교의 국제바칼로레아(IB) 코스 제1기생이 영국, 호주 등 5개국 17개 대학에 합격한 것이 도쿄도 교육위원회의 정리로 알려졌다.
도교위에 따르면 합격한 대학이 영국 에든버러 대학, 맨체스터 대학, 브리스톨 대학 등 3개교, 미국 미네소타 대학 트윈 시티즈, 퍼듀 대학, 캐나다 토론토 대학,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호주 멜버른 대학,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 등 5개교, 중국 홍콩의 홍콩 대학 등 3개교.
IB코스는 2015년 개설.일본인 테두리와 외국인 테두리로 나누어 모집되며, 수학, 물리, 세계사 등 국어나 일본사 등을 제외한 수업의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된다.수업은 액티브 러닝이 중심으로, 기초적인 지식을 베이스로 논의해, 문장에 정리하는 등 하고 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약 60명에 대해, 교원은 절반 이상이 외국인의 약 20명.영어능력은 국내 공립고등학교에서 톱클래스로 알려져 있다.
제1기생은 19명.국제 바칼로레아 자격(풀 디플로마) 취득률은 5월 재시험을 포함해 89.5%로 31.0의 평균점을 기록했다.세계 평균은 취득률이 69.8%, 평균점이 28.6에만 상당한 호성적을 올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