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업대학은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양연)와 고체양자센서 개발로 협정을 맺었다.료켄은 도쿄도 메구로구 오오카야마의 동공 오오오카야마 캠퍼스에 8월 연구실을 개설한다.양연이 대학에 연구실을 두는 것은 처음이다.

 동공대에 의하면, 연구실은 「QST 양자 기능 재료 산학 협창 메구로 랩」.동공대와 양연으로부터 약 30명의 연구자가 모여 고성능으로 산업계로부터의 관심이 높은 고체 양자센서를 개발한다.한층 더 산업계와도 제휴함으로써, 고체 양자 센서의 의료, 헬스 케어, 차재, 사회 인프라에의 응용도 목표로 한다.

 양자센서는 양자역학적 효과를 이용하여 감도와 공간분해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센서.그 중에서도 다이아몬드 등을 사용하는 고체 양자 센서는 고체 중의 원자 레벨의 공공에 갇힌 양자를 이용하여 전장이나 자장 등을 계측한다.실온의 대기하에서 측정할 수 있고, 전기, 자동차 분야 등에의 응용이 생각되고 있다.

 도공대는 양자센서, 양연은 양자빔 기술을 가지고 있어 양쪽 기술을 조합하여 실용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시킨다.쌍방의 기술 융합에는 동공대의 하타노 아츠코 교수와 양연의 오시마 타케 프로젝트 리더가 중심이 되고 있다.

참조 :【도쿄공업대학】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QST)와 포괄연계협정을 체결~도공대내에 QST양자과학기술 산학협창랩 개설~

도쿄공업대학

시대를 만드는 지식을 다해, 기술을 닦고, 높은 뜻과 화의 마음을 가진 이공인을 계속 배출하는 이공 대학의 정점

도쿄 공업 대학은 산업의 근대화가 급무가 되고 있던 1881(메이지 14)년에 도쿄 직공 학교로서 설립되었습니다.설립 이래, 우수한 이공계 인재와 탁월한 연구 성과를 계속 창출해, 현재도 일본의 이공계 종합 대학의 톱에 있습니다.도쿄공업대학은 고도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교양학을 필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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