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의 연구그룹은 인지기능의 저하가 진행되는 과정을 추적·검토하는 J-ADNI 연구에 의해 234명의 경도 인지장애 피험자의 인지기능을 최장 3년간 추적했다.그 중에서 인지기능의 저하에 관여하는 요소로서 성차, 교육력이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도인지 장애로 진단된 234명 중,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여성이 남성보다 빨리 악화되었다. 3년 안에 경도인지 장애에서 치매 수준에 도달한 비율을 산출하면 남성에서는 44%, 여성에서 60%로 여성이 고율로 치매로 이행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교육 연수에서의 비교에서는,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16년 이상의 교육(대학 졸업 이상)을 받은 분의 진행이 늦은 것을 알았다.또한 성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이 효과는 여성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남성에게만 인정되었다.

 여성에서 인지기능 저하의 진행이 빠른 원인을 더욱 추구한 결과, 만성 신장병의 등급이 높은 쪽에서 진행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이 이유로 신장 기능 저하의 요인인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에 의해 뇌의 소혈관 장애를 초래하는 것이 인지 기능의 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추측되었다.

 한편, 북미의 유사한 연구에서는 이러한 경향은 보이지 않는다.이번에 밝혀진 고혈압이나 당뇨병, 지질 이상증 등의 생활 습관병의 개선이 경도 인지 장애에서 치매로의 이행 억제에 중요하다는 전망은 일본인에게 특유하고 특히 여성에게 현저 라고 생각된다.

논문 정보:【Alzheimer's and Dementia: Translational Research & Clinical Interventions】Effects of sex, educational background, and chronic kidney disease grading on longitudinal cognitive and functional decline in patients in the Korean 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 (ADNI) study

도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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