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톱 레벨의 연구력을 가진 대학을 목표로 하는 국제 탁월 연구 대학의 공모에 도쿄 대학, 와세다 대학 등 10개 학교가 응모했다.문부과학성이 밝힌 것으로 가을에도 심사결과가 공표될 전망이다.

 문과성에 따르면, 응모한 것은 도쿄대학, 와세다대학 외에 나고야대학, 교토대학, 도쿄이과대학, 쓰쿠바대학, 규슈대학, 도호쿠대학, 오사카대학, 도쿄의과치과대학과 도쿄공업대학의 합병 에서 태어날 예정인 도쿄 과학 대학 (가칭).사립대학은 2교.구 제대에서는 홋카이도 대학을 제외한 전교가 응모하고 있다.

 국제우수연구대학으로 선정되면 나라의 10조엔 규모의 대학펀드 운용이익으로부터 1교당 연간 수백억엔이라는 이차원의 조성을 최장 25년간 받을 수 있다.국내외 톱 클래스 연구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것 외에 연구 시설의 대폭적인 충실도 가능해진다.

 일본 경제는 버블 붕괴 후 장기 정체로 세계에서 혼자 잃어버린 상태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지위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그 배경의 하나로 디지털 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의 개발이나 도입으로 뒤처지고 있는 것을 들 수 있고, 세계 톱 클래스의 연구력을 가지는 대학의 육성이 큰 과제가 되고 있다.

 문과성은 향후, 유식자 회의를 설치해 심사에 들어가, 가을경에 대학의 인정과 계획의 인가를 할 방침.이차원의 조성 개시는 2024년도 이후가 될 전망.

참조 :【문부과학성】대학의 연구력 강화를 향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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