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일, 오테몬 학원 대학(오사카부 이바라키시)은 학문으로서 「웃음」을 연구하는 「소학(쇼가쿠) 연구소」를 설립해, 8일에 오사카 시내에서 기자 회견을 개최. 「웃는 문에는 복 온다」에 연관되어, 행운의 하나님으로서 알려진 츠텐카쿠의 빌리켄씨도 달려들어, 회장을 북돋웠습니다.

 이 대학은 오사카를 대표하는 문화인 '웃음'을 학문으로 추구하는 것은 사회적인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본 연구소에서는 '웃음'을 역사나 예술, 심리학의 관점에서 연구.게다가 「오미」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육성이나 상방 예능 등에 대해서도 연구하면서, 성과를 공개 세미나나 시민 강좌 등으로 발표해 갈 예정.내년도 이후는, 학생용으로 신과목 「웃음 입문」도 개설합니다.연구소의 스탭은, 동 대학의 사회학부, 심리학부등에서 선출.언론, 사회심리학, 일본 근대사, 연극론 등의 교수들이 연구·교육에 임합니다.

 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한 전 일본 웃음 학회 회장인 이노우에 히로시 씨(간사이 다이메이 교수)는 “상업과 함께 발전해 온 “웃음의 거리·오사카”에서 웃음의 효용을 발신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 말했다.또, 본 대학의 사카이 토요오(토요오) 학장도 “정치도 사회도 힘차게 하고 있는 지금의 일본. 인간 관계의 윤활유로서 빠뜨릴 수 없는 웃음을 추구해, 언젠가는 상학부가 아닌 웃학부를 만들고 싶다"고 인사하고 웃음을 초대했습니다.
다음달 11월에는 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

오테몬 학원 대학

학문 영역 확대 × 신캠퍼스 확대. 2023년 4월, 법학부 ※신설!

간사이에서도 인기의 지역·북섭(오사카부 이바라키시)에 캠퍼스를 두는 문리 종합 대학. 2019년에 모든 신입생이 배우는 새로운 캠퍼스(이바라키 소지지 캠퍼스)가 탄생. 2021년에는, 심리학부에 Al을 배우는 이공계 분야 「인공 지능·인지 과학 전공」을, 2022년에는, 국제 학부와 문학부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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