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학술 연구에서 새로운 과제 해결을 연구하는 환경이나 연구 시간 확보, 여성 연구자의 등용 등 산적하고 있는 과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이 문부 과학성 과학 기술·학술 정책 연구소의 정점 조사 2022에서 밝혀졌다.

 조사는 2022년 9~12월에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국내 대학 연구자나 유식자 등 조사 대상 2,259명 중 2,081명의 답변을 집계해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학술연구와 기초연구에 관한 연구환경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하는 인식이 다수를 차지하고, 새로운 사회과제의 탐색이나 도전적인 연구를 하기 위한 환경, 연구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이니셔티브가 불충분하다는 의견이 대학의 연구자로 강했다.

 원하는 능력을 가진 젊은 연구자 수는 "현저하게 불충분", 우수한 외국인 연구자의 수용은 논문 수 점유율이 작은 대학에서 "불충분", 여성 연구자의 수와 기초 연구의 다양성도 "불 충분하다”고 인식되고 있다.국제연계는 대학의 연구원이 '충분하다'는 인식을 보였지만, 유식자는 '불충분하다'며 견해가 분명히 나뉘었다.

 이 밖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나 엔저가·물가가가 연구 환경에 마이너스의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는 지적도 있어, 문과성 과학기술·학술 정책 연구소는 계속해, 모니터링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해 있다.

참조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과학기술의 상황에 관련된 종합적 의식조사 (NISTEP 정점조사 2022)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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