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 대학은 게이오 대학 의학부와 함께 구축한 국내 최초의 실천적 의료 안트레플리너(기업가) 육성 프로그램 ‘리서치 스튜디오’를 10월 개강한다.강좌는 12월까지 이어져 성적 우수한 팀에게는 미국에서 열리는 상급 단기 프로그램에 참가를 지원한다.
쓰쿠바대학에 의하면, 수강자격은 국내 대학원생, 연구자, 연구기관이나 대학과 공동 연구하는 기업 연구자들로,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등의 연구 시즈를 가지고 개발 의욕이 있으며, 이들 연구 시즈에서 기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 등을 상정하고 있다.모집 인원은 5팀, 최대 25명 정도.
프로그램은 쓰쿠바대학이 주 담당, 게이오 대학을 부담당하고 미국 스탠포드대학과 연계해 진행한다.전반은 표적 제품 프로파일의 책정, 후반은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을 중심으로, 마지막으로 영어에 의한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
신약의 발견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아, 풍부한 투자자금과 벤처기업의 문화로부터 발견자가 차례로 기업하고 있다.일본에서는 지금까지 발견을 최종적으로 제약회사로 기술 이전하는 형태의 전략이 주로 취해져 왔지만,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하고 조기에 실용화하는 것이 요구되게 되었다. 왔어.
의약품 등의 개발은 대량의 자금과 장기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게 되는 데다 시장이 글로벌인 만큼 해외 전개를 시야에 넣어 개발할 필요가 있다.그러나 국내에서는 해외시장을 의식한 기업팀의 핵이 되는 인재가 부족해 체계적인 인재육성이 급선무가 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