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대학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 정보문화학과에서는, 도쿄도가 중고생에게 적절한 인터넷 이용 등의 지식을 습득·정착시키기 위한 그룹 워크에 퍼시리테이터(자원봉사)로서 학생이 참가하고 있다.그 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2023년 4월 27일 도쿄도 도민안전추진부에서 학생 7명에게 감사장이 증정되었다.
도쿄도 생활 문화 스포츠국 도민 안전 추진부에서는, 중고생에게 적절한 인터넷 이용 등의 지식을 습득·정착시키기 위한 강연회나, 학생 자신이 당사자 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이해해 몸을 지키기 위한 학생 서로에 의한 그룹 워크를 개최하고 있다.정보문화학과에서는 도쿄도로부터 의뢰를 받아 2017년도부터 학생들이 그룹워크를 촉진하는 퍼실리테이터(자원봉사자)로서 참가해, 도내의 각 학교에서 중고생의 토론의 활성화에 공헌해 왔다.
이번 감사장을 받은 것은, 정보문화학과의 가로수 료마씨(4년), 마스다 치히로씨(4년), 이이다 칸타씨(3년), 이시이 코유키씨(3년), 카시와 유토 씨(3년), 이치세 토모씨(3년), 겐티 란 아인(3년)의 7명.
감사장 증정식은 에도가와대학에서 행해져, 가로수 료마씨는 “중학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려운 면도 있었습니다만, 이해 촉진에 공헌할 수 있어 달성감이 있었습니다”라고 활동의 소감을 말했다.또 마스다 치히로씨는 "향후 사회에 나갈 때 이 귀중한 경험을 살려 가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