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 기술대학의 오니시 쥰아 교수, 사카지리 쇼지 교수, 마츠오 마사키 조교 및 미우라 타카히로 객원 연구원은 주식회사 ePARA와 공동으로, 시각 정보를 이용하지 않는 e스포츠(블라인드 e스포츠)의 가능성의 확대와 접근성 향상 를 향한 연구를 실시하는 「블라인드 e스포츠 연구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공동연구 「블라인드 e스포츠 연구 프로젝트」에서는 시각에 장애가 있어도 「맑은 눈과 동등한 게임 체험」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블라인드 e스포츠에 관한 연구를 실시한다.시각 장애인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의 문제에 대해서, 게임 메이커에의 접근성의 리포팅, 서포트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 모듈의 개발, 강습회나 체험회의 실시 등의 어프로치를 실시해, 해결책을 검토 한다.덧붙여 「청안자와 동등의 게임 체험」이란, 단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하는 상태를 넘어, 대전형 격투 게임이라면 대인전을 실시할 수 있는 것, RPG이면 교환 요소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할 수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배리어프리 e스포츠를 제창하는 ePARA는 지금까지 다양한 장애와 난치병을 가진 멤버들이 각각의 특기분야를 살리면서 배리어프리 e스포츠의 가능성을 넓히는 활동에 임해왔다.그 중에서도, 시각장애 당사자에 의한 e스포츠에의 도전은, ePARA가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해 온 사업의 하나로, 전맹 플레이어에 의한 유닛 「Blind Fortia(블라인드 포르티아)」의 발족, 「심안 CUP powered by SYCOM의 개최, 일반재단법인 도요타·모빌리티 기금 주최 “Make a Move PROJECT” 파이널리스트 기획 “크로스 라인-나는 차이와 여행을 한다-”내의 실증 실험, 전맹 플레이어에 의한 게임 좌담회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실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