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탁 생산 세계 최대의 대만 TSMC(대만 적체 전로 제조)가 구마모토현에 진출해, 지역 경제가 버블기를 생각하게 하는 활기를 보이는 가운데, 규슈 대학과 미쓰이 부동산, 닛테츠 흥화 부동산은 규슈 전체를 무대에 반도체 산업 집적의 영향을 찾는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미쓰이 부동산에 따르면, 공동 연구는 규슈 대학 도시 연구 센터의 마나기 슌스케 센터장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유엔이 채용하고 있는 신국부지표에 주목하여 규슈에서 반도체산업이 집적되는 영향을 정량화, 제조업과 주변산업에 어떻게 파급되는지를 가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다가 공동연구를 통해 제조업과 물류업의 집적, 거기에 따른 생활 편리 시설, 주거 지역 재구축의 지견을 취득, 장래에 걸쳐 유효한 토지 이용 전환의 노하우도 지표화한다.

 검토하는 반도체 산업 집적 시나리오는 2030년경을 상정한다.규슈대학이 시나리오의 영향 결과를 신국 부지표로 계산하고, 그 결과에 근거해 미쓰이 부동산, 닛테츠 흥화 부동산이 개발 후보지를 선정한다.

 신국부지표는 GDP(국내총생산)를 보완하는 가치로 유엔이 내세운 것으로 현재를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가 복지로서 얻을 수 있는 사회의 부의 금전적 가치를 수치화하고 있다 .

 구마모토현에서는, TSMC가 기쿠요초에 진출해, 2024년에 가동할 예정.총 종업원 약 1,700명으로, 그 중 신규 고용이 약 1,200명 규모.경제파급효과는 10년간 4조엔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그 결과 지가가 급등하고 오랫동안 소금에 절인 공업용지가 팔리는 등 전례없는 호황을 보이고 있다.

참조 :【미쓰이 부동산】규슈 대학, 미쓰이 부동산, 닛테츠 흥화 부동산이 IWI(신국 부지표: Inclusive Wealth Index)에 주목한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미래형의 고도 산업 집적에 관한 공동 연구」를 개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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