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대학 병원 리프로덕트 센터, 대학원 보건학 연구과는, 암 환자가 장래, 아이를 가지기 위해서 정자나 난자, 난소 등을 동결 보존하는 생식 기능·임효성(※1) 온존에 관한 정보를 모아 의료진을 위한 안내서를 제작했다.

 오카야마 대학에 의하면, 의료 스태프가 암 환자에 대해서 임효성 온존의 설명을 할 때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정리한 것 외에, 이용 가능한 상담 창구 일람, 임효성 온존을 희망하는 환자에게 전문 시설을 소개하기 위한 흐름도를 게재했다.

 이밖에, 임효성 온존을 희망해도 아이가 할 수 없었던 사례나, 임효성 온존을 희망하지 않았지만, 아이를 요구하는 환자에 대한 지원 등도 설명하고 있다.

 암의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장래 아이를 가지기 위한 능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의학의 진보와 함께 암을 극복하고 그 뒤에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환자가 늘어 왔기 때문에 정자와 난자, 난소 등을 동결 보존하는 것이 중요성을 늘리고 있다.

 이러한 방법 중에는 비용이 고액이 되는 것이 있어, 오카야마현이 비용의 일부를 조성하고 있지만, 의료 스탭 중에는 임효성 온존이나 오카야마현의 조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환자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없는 사례도 나왔다.

※1 임신성(마늘세) 임신하기 위한 힘을 가리키며, 정자와 난자뿐만 아니라 성기능이나 생식기, 내분비의 기능도 포함해 남녀 양쪽에 관계한다

참조 :【오카야마대학】「누구 한 사람 남겨두지 않는다」 장래, 아이를 희망하는 암 환자의 지원을 위한 「암 생식 의료·임효성 온존 상담・소개 안내」가 완성

오카야마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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