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 터프 사이버 피지컬 AI 연구 센터와 주식회사 도호쿠 드론은 공동 연구를 통해 AI와 드론을 활용한 산악 조난자 탐색 시스템을 연구 개발했다.

 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산악 조난 발생 건수는 2,635건으로 과거 두 번째 많음으로 최근 오른쪽 어깨 상승으로 증가하고 있다.또 수색하는 측의 과제도 현재화되고 있어, 한번 조난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산간부를 며칠에 걸쳐 어른수로 수색하기 때문에, 대대적인 운용 비용에 가세해 수색자측의 안전 리스크도 높아지는 것이 생각된다.

 이러한 다양한 과제의 해결을 목표로, 사회나 산업의 과제 해결을 향한 로봇이나 AI의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있는 도호쿠 대학 터프 사이버 피지컬 AI 연구 센터(도호쿠 대학 TCPAI)는, 주식회사 도호쿠 드론과 함께 2022년도에 드론을 사용한 혁신적인 조난자 탐색 시스템의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공동연구에서는 도호쿠 드론의 드론 운용 노하우와 도호쿠 대학 TCPAI의 연구 실적을 합쳐 실천적인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했다.개발한 시스템에서는 사전에 설정한 범위를 드론이 자동 항행하고, 열화상 카메라의 영상으로부터 자동으로 사람의 흔들림을 포착해, 그 위치 좌표를 송신한다.드론 전원 투입으로부터 공중 촬영, 조난자 발견, 클라우드 경유의 보고까지를 완전 자동화해, 「찾는 것만, 날리는 것만」이 아닌, 통합적인 시스템의 개발이 된다.

 구체적으로는 드론이 이륙 후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여 적외선 영상을 촬영.다음으로, 흑백의 적외선 영상으로부터, 주위의 환경보다 온도가 높은(색이 흰색), 사람의 특징을 가진 형상을 AI가 인식.그리고, 동화상을 화상으로 나누어, AI가 인식한 물체에 관한 위치 정보를 계산하고, 착륙 후 또는 상공 이용이 가능한 SIM 카드를 탑재한 단말로 거점에 송신한다.드론에 의한 데이터 취득은 방대한 촬영 매수가 되기 쉽지만, 송신되는 데이터는, 전체 중 AI가 인식한 부분만의 데이터가 되기 때문에, 데이터 확인이 용이해진다.공동 연구에서는 토호쿠 드론이 기체와 통신의 도호쿠 대학 TCPAI가 조난자 검출과 위치 특정 기술의 개발을 주로 담당했다.

 앞으로 도호쿠 드론과 도호쿠 대학 터프 사이버 피지컬 AI 연구 센터에서는 현재의 과제인 AI와 위치 좌표 특정 시스템의 정밀도를 향상시켜 산악 조난자의 조기 발견이 실현 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연구를 계속 간다.

참고 : 【PR TIMES】 토호쿠 드론과 토호쿠 대학 터프 사이버 피지컬 AI 연구 센터, AI와 드론을 활용한 산악 조난자 탐색 시스템 연구 개발의보고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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